[기후는 말한다] 인도 북부 7개월째 산불…피해 확산
입력 2024.05.07 (12:31)
수정 2024.05.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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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인도 북부 지역에서 난 산불이 7개월째 이어지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지난해 11월 첫 산불 신고 이후 지금까지 9백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잇단 산불로 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는데, 현지 산림당국은 우기가 시작되기 전 메마른 날씨로 진화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북부 지역에서 난 산불이 7개월째 이어지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지난해 11월 첫 산불 신고 이후 지금까지 9백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잇단 산불로 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는데, 현지 산림당국은 우기가 시작되기 전 메마른 날씨로 진화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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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인도 북부 7개월째 산불…피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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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7 12:31:32
- 수정2024-05-08 10:10:34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인도 북부 지역에서 난 산불이 7개월째 이어지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지난해 11월 첫 산불 신고 이후 지금까지 9백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잇단 산불로 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는데, 현지 산림당국은 우기가 시작되기 전 메마른 날씨로 진화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북부 지역에서 난 산불이 7개월째 이어지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지난해 11월 첫 산불 신고 이후 지금까지 9백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잇단 산불로 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는데, 현지 산림당국은 우기가 시작되기 전 메마른 날씨로 진화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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