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호우로 1명 사망·88명 대피·농작물 10ha 침수
입력 2024.05.07 (19:05)
수정 2024.05.0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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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까지 내린 연휴 집중 호우로 경남에서는 1명이 숨지고, 88명이 대피했습니다.
진주와 하동 대피 주민 55명은 오늘(7일) 집으로 귀가했고, 합천 침수피해 주민 33명은 아직도 문화센터 등에 머물고 있습니다.
또, 마늘과 양파 등 농경지 10ha가 물에 잠기고 시설하우스와 냉난방시설 1.2ha가 파손됐습니다.
진주와 하동 대피 주민 55명은 오늘(7일) 집으로 귀가했고, 합천 침수피해 주민 33명은 아직도 문화센터 등에 머물고 있습니다.
또, 마늘과 양파 등 농경지 10ha가 물에 잠기고 시설하우스와 냉난방시설 1.2ha가 파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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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호우로 1명 사망·88명 대피·농작물 10ha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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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7 19:05:06
- 수정2024-05-07 19:08:24
어제(6일)까지 내린 연휴 집중 호우로 경남에서는 1명이 숨지고, 88명이 대피했습니다.
진주와 하동 대피 주민 55명은 오늘(7일) 집으로 귀가했고, 합천 침수피해 주민 33명은 아직도 문화센터 등에 머물고 있습니다.
또, 마늘과 양파 등 농경지 10ha가 물에 잠기고 시설하우스와 냉난방시설 1.2ha가 파손됐습니다.
진주와 하동 대피 주민 55명은 오늘(7일) 집으로 귀가했고, 합천 침수피해 주민 33명은 아직도 문화센터 등에 머물고 있습니다.
또, 마늘과 양파 등 농경지 10ha가 물에 잠기고 시설하우스와 냉난방시설 1.2ha가 파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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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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