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낑낑’ 저 좀 꺼내주세요
입력 2024.05.07 (20:49)
수정 2024.05.0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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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과 벽 사이, 좁은 틈에 강아지 한 마리가 갇혀 있습니다.
손으로 꺼내보려 하지만 좀처럼 옴짝달싹 못 하는데요.
잠시 뒤, 이 남성은 망치와 끌 등으로 벽을 깨트려, 가까스로 강아지를 구출해 냅니다.
지난 주말, 멕시코에서 촬영된 영상인데요.
이 영상이 SNS에 올라온 뒤, 70만 회 넘게 조회되면서 많은 사람이 이 남성의 행동을 칭찬했다고 미국 abc뉴스는 전했는데요.
구출된 강아지는 어미 개와 무사히 만났다고 하고요.
다행히 다친 데 없이 건강하다고 하네요.
강아지야, 이제 다시는 갇히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손으로 꺼내보려 하지만 좀처럼 옴짝달싹 못 하는데요.
잠시 뒤, 이 남성은 망치와 끌 등으로 벽을 깨트려, 가까스로 강아지를 구출해 냅니다.
지난 주말, 멕시코에서 촬영된 영상인데요.
이 영상이 SNS에 올라온 뒤, 70만 회 넘게 조회되면서 많은 사람이 이 남성의 행동을 칭찬했다고 미국 abc뉴스는 전했는데요.
구출된 강아지는 어미 개와 무사히 만났다고 하고요.
다행히 다친 데 없이 건강하다고 하네요.
강아지야, 이제 다시는 갇히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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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낑낑’ 저 좀 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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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7 20:49:41
- 수정2024-05-07 20:56:23
벽과 벽 사이, 좁은 틈에 강아지 한 마리가 갇혀 있습니다.
손으로 꺼내보려 하지만 좀처럼 옴짝달싹 못 하는데요.
잠시 뒤, 이 남성은 망치와 끌 등으로 벽을 깨트려, 가까스로 강아지를 구출해 냅니다.
지난 주말, 멕시코에서 촬영된 영상인데요.
이 영상이 SNS에 올라온 뒤, 70만 회 넘게 조회되면서 많은 사람이 이 남성의 행동을 칭찬했다고 미국 abc뉴스는 전했는데요.
구출된 강아지는 어미 개와 무사히 만났다고 하고요.
다행히 다친 데 없이 건강하다고 하네요.
강아지야, 이제 다시는 갇히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손으로 꺼내보려 하지만 좀처럼 옴짝달싹 못 하는데요.
잠시 뒤, 이 남성은 망치와 끌 등으로 벽을 깨트려, 가까스로 강아지를 구출해 냅니다.
지난 주말, 멕시코에서 촬영된 영상인데요.
이 영상이 SNS에 올라온 뒤, 70만 회 넘게 조회되면서 많은 사람이 이 남성의 행동을 칭찬했다고 미국 abc뉴스는 전했는데요.
구출된 강아지는 어미 개와 무사히 만났다고 하고요.
다행히 다친 데 없이 건강하다고 하네요.
강아지야, 이제 다시는 갇히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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