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대 “학교폭력 가해자 지원 자격 제한”
입력 2024.05.09 (07:55)
수정 2024.05.0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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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부터 학교폭력 가해 이력이 있는 학생은 교육대학 진학이 어려워집니다.
부산교대는 "학교 폭력의 경중에 상관없이 가해 이력이 있는 수험생은 모든 전형에서 지원 자격을 제한하거나 부적격 탈락시킬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교육부가 지난해 4월 발표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입니다.
부산교대는 "학교 폭력의 경중에 상관없이 가해 이력이 있는 수험생은 모든 전형에서 지원 자격을 제한하거나 부적격 탈락시킬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교육부가 지난해 4월 발표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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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대 “학교폭력 가해자 지원 자격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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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9 07:55:17
- 수정2024-05-09 08:49:49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부터 학교폭력 가해 이력이 있는 학생은 교육대학 진학이 어려워집니다.
부산교대는 "학교 폭력의 경중에 상관없이 가해 이력이 있는 수험생은 모든 전형에서 지원 자격을 제한하거나 부적격 탈락시킬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교육부가 지난해 4월 발표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입니다.
부산교대는 "학교 폭력의 경중에 상관없이 가해 이력이 있는 수험생은 모든 전형에서 지원 자격을 제한하거나 부적격 탈락시킬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교육부가 지난해 4월 발표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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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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