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15개 시군 돌며 ‘도민과 대화’
입력 2024.05.09 (21:53)
수정 2024.05.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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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가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15개 시군을 돌며 도민과의 대화에 나섭니다.
첫 방문지로는 오는 13일, 특화시장 대형화재를 겪은 서천을 방문해 복구 현황과 장항 국가습지 복원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김 지사는 오는 9월까지 부여와 공주 등 나머지 시군을 차례로 방문해 고령자 복지주택과 의료복합 치유마을 등 충남도가 추진하는 정책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첫 방문지로는 오는 13일, 특화시장 대형화재를 겪은 서천을 방문해 복구 현황과 장항 국가습지 복원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김 지사는 오는 9월까지 부여와 공주 등 나머지 시군을 차례로 방문해 고령자 복지주택과 의료복합 치유마을 등 충남도가 추진하는 정책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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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흠 충남지사, 15개 시군 돌며 ‘도민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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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9 21:53:08
- 수정2024-05-09 21:55:51
김태흠 충남지사가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15개 시군을 돌며 도민과의 대화에 나섭니다.
첫 방문지로는 오는 13일, 특화시장 대형화재를 겪은 서천을 방문해 복구 현황과 장항 국가습지 복원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김 지사는 오는 9월까지 부여와 공주 등 나머지 시군을 차례로 방문해 고령자 복지주택과 의료복합 치유마을 등 충남도가 추진하는 정책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첫 방문지로는 오는 13일, 특화시장 대형화재를 겪은 서천을 방문해 복구 현황과 장항 국가습지 복원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김 지사는 오는 9월까지 부여와 공주 등 나머지 시군을 차례로 방문해 고령자 복지주택과 의료복합 치유마을 등 충남도가 추진하는 정책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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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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