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 안심 먹을거리 마케팅 안간힘

입력 2005.11.09 (07:46) 수정 2005.11.0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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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조류인플루엔자와 포장김치 기생충알 검출 등 도대체 어떤 것을 먹어야 할지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런 가운데 유통업체들이 각종 먹을 거리의 안전성을 알리는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지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요즘 장을 보러 나온 주부들은 각종 먹을 거리에 선뜻 손을 내밀지 못합니다.

<인터뷰> 김영순(서울 역삼동): "불안하죠..그래서 될 수 있으면 만들어서 먹으려고 하는데..."

이같은 불신을 조금이라도 줄여 보려고 이 대형 할인점은 판매 김치에 대해 자체적으로 기생충알 검사를 벌였습니다.

또 축산물에 대해서는 모든 유통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생산지 이력 추적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인터뷰> 김기연(이마트 신선식품영업팀장): "먹거리부분의 고객 신뢰를 위해 여러가지 정보 제공해서 고객도 꾸준히 이용합니다."

"깨끗하고 안심한 식재를 확보한다!"

이 외식업체는 주방직원과 식재료 공급자들이 나서서 최고 품질 또 안전한 음식만을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아예 식품안전지킴이 나무에 이같은 다짐을 새겨 넣었습니다.

<인터뷰> 황상일((주)CJ 푸드빌 조리장): "세균과 기생충알을 억제하기 위해 소독제를 쓰고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먹거리 파동이후 소비자들의 불안을 덜기 위한 유통업체들의 먹을 거리 안심 마케팅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지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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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업체, 안심 먹을거리 마케팅 안간힘
    • 입력 2005-11-09 07:31:05
    • 수정2005-11-09 12: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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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조류인플루엔자와 포장김치 기생충알 검출 등 도대체 어떤 것을 먹어야 할지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런 가운데 유통업체들이 각종 먹을 거리의 안전성을 알리는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지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요즘 장을 보러 나온 주부들은 각종 먹을 거리에 선뜻 손을 내밀지 못합니다. <인터뷰> 김영순(서울 역삼동): "불안하죠..그래서 될 수 있으면 만들어서 먹으려고 하는데..." 이같은 불신을 조금이라도 줄여 보려고 이 대형 할인점은 판매 김치에 대해 자체적으로 기생충알 검사를 벌였습니다. 또 축산물에 대해서는 모든 유통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생산지 이력 추적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인터뷰> 김기연(이마트 신선식품영업팀장): "먹거리부분의 고객 신뢰를 위해 여러가지 정보 제공해서 고객도 꾸준히 이용합니다." "깨끗하고 안심한 식재를 확보한다!" 이 외식업체는 주방직원과 식재료 공급자들이 나서서 최고 품질 또 안전한 음식만을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아예 식품안전지킴이 나무에 이같은 다짐을 새겨 넣었습니다. <인터뷰> 황상일((주)CJ 푸드빌 조리장): "세균과 기생충알을 억제하기 위해 소독제를 쓰고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먹거리 파동이후 소비자들의 불안을 덜기 위한 유통업체들의 먹을 거리 안심 마케팅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지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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