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심층토론] ‘홀대 받는 ‘국가기념일’ 동학농민혁명’ 오늘 밤 10시 방송
입력 2024.05.14 (20:05)
수정 2024.05.14 (20: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2019년부터 황토현 전승일인 5월 11일을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로 지정했지만, 기념식이 열릴 때마다 위상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혁명 정신을 전국화, 세계화하는 데 한계가 여전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오늘 밤 생방송 심층토론에서는 올해로 130주년을 맞은 동학농민혁명의 현재를 살펴보고 참여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 짚어봅니다.
혁명 정신을 전국화, 세계화하는 데 한계가 여전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오늘 밤 생방송 심층토론에서는 올해로 130주년을 맞은 동학농민혁명의 현재를 살펴보고 참여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 짚어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생방송 심층토론] ‘홀대 받는 ‘국가기념일’ 동학농민혁명’ 오늘 밤 10시 방송
-
- 입력 2024-05-14 20:05:34
- 수정2024-05-14 20:23:50
정부가 2019년부터 황토현 전승일인 5월 11일을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로 지정했지만, 기념식이 열릴 때마다 위상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혁명 정신을 전국화, 세계화하는 데 한계가 여전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오늘 밤 생방송 심층토론에서는 올해로 130주년을 맞은 동학농민혁명의 현재를 살펴보고 참여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 짚어봅니다.
혁명 정신을 전국화, 세계화하는 데 한계가 여전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오늘 밤 생방송 심층토론에서는 올해로 130주년을 맞은 동학농민혁명의 현재를 살펴보고 참여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 짚어봅니다.
-
-
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한주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