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구산동 고분군 2호분’ 첫 학술발굴 조사
입력 2024.05.15 (08:10)
수정 2024.05.15 (08: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해시 대성동 고분박물관은 사적 75호인 구산동 고분군 2호분의 학술 발굴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김해 구산동 고분군은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발굴 조사가 진행됩니다.
이번 발굴 조사는 가야 멸망기 지배층의 무덤 구조와 금관가야 지배층 이동 양상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해 구산동 고분군은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발굴 조사가 진행됩니다.
이번 발굴 조사는 가야 멸망기 지배층의 무덤 구조와 금관가야 지배층 이동 양상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해 ‘구산동 고분군 2호분’ 첫 학술발굴 조사
-
- 입력 2024-05-15 08:10:18
- 수정2024-05-15 08:56:12
김해시 대성동 고분박물관은 사적 75호인 구산동 고분군 2호분의 학술 발굴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김해 구산동 고분군은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발굴 조사가 진행됩니다.
이번 발굴 조사는 가야 멸망기 지배층의 무덤 구조와 금관가야 지배층 이동 양상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해 구산동 고분군은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발굴 조사가 진행됩니다.
이번 발굴 조사는 가야 멸망기 지배층의 무덤 구조와 금관가야 지배층 이동 양상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