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추도에서 17일 ‘섬 마을 영화제’ 열려

입력 2024.05.15 (08:11) 수정 2024.05.1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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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모레(17일)부터 사흘 동안 '5월 이달의 섬'으로 뽑힌 통영시 추도에서 첫 번째 섬 마을 영화제를 엽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청년 감독들이 섬에서 지내며 만든 단편 영화 3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영화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영화제 포럼'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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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 추도에서 17일 ‘섬 마을 영화제’ 열려
    • 입력 2024-05-15 08:11:40
    • 수정2024-05-15 08:56:13
    뉴스광장(창원)
경상남도가 모레(17일)부터 사흘 동안 '5월 이달의 섬'으로 뽑힌 통영시 추도에서 첫 번째 섬 마을 영화제를 엽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청년 감독들이 섬에서 지내며 만든 단편 영화 3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영화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영화제 포럼'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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