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배 과수원서 과수화상병 발생
입력 2024.05.15 (08:34)
수정 2024.05.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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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한 배 과수원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어제 천안시 입장면의 한 배 과수원과 충북 충주의 사과 과수원 등 농가 2곳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 등 관계기관은 긴급 방제 작업과 함께 발생지 주변 2km 안에 있는 과수원을 대상으로 정밀 예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과수화상병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어제 천안시 입장면의 한 배 과수원과 충북 충주의 사과 과수원 등 농가 2곳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 등 관계기관은 긴급 방제 작업과 함께 발생지 주변 2km 안에 있는 과수원을 대상으로 정밀 예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과수화상병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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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배 과수원서 과수화상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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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5 08:34:09
- 수정2024-05-15 09:25:25
천안의 한 배 과수원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어제 천안시 입장면의 한 배 과수원과 충북 충주의 사과 과수원 등 농가 2곳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 등 관계기관은 긴급 방제 작업과 함께 발생지 주변 2km 안에 있는 과수원을 대상으로 정밀 예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과수화상병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어제 천안시 입장면의 한 배 과수원과 충북 충주의 사과 과수원 등 농가 2곳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 등 관계기관은 긴급 방제 작업과 함께 발생지 주변 2km 안에 있는 과수원을 대상으로 정밀 예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과수화상병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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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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