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전북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81.2 ‘두 달째 올라’
입력 2024.05.16 (10:10)
수정 2024.05.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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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전북지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1.2로 두 달째 상승했습니다.
전국과 지방 전체도 각각 79와 77.5로 상승했지만, 수도권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이달 광주·전라권의 아파트 입주율은 60.7퍼센트로 지난달보다 5.2퍼센트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전국과 지방 전체도 각각 79와 77.5로 상승했지만, 수도권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이달 광주·전라권의 아파트 입주율은 60.7퍼센트로 지난달보다 5.2퍼센트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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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전북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81.2 ‘두 달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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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6 10:10:11
- 수정2024-05-16 11:23:38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전북지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1.2로 두 달째 상승했습니다.
전국과 지방 전체도 각각 79와 77.5로 상승했지만, 수도권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이달 광주·전라권의 아파트 입주율은 60.7퍼센트로 지난달보다 5.2퍼센트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전국과 지방 전체도 각각 79와 77.5로 상승했지만, 수도권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이달 광주·전라권의 아파트 입주율은 60.7퍼센트로 지난달보다 5.2퍼센트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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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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