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원룸·다세대 주택에도 ‘상세 주소’ 부여
입력 2024.05.16 (10:19)
수정 2024.05.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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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이 달부터 원룸과 다세대주택에 건물 층이나 호 등 상세주소 부여를 확대합니다.
현재 경남의 대상 건물 가운데 60%에 상세주소가 주어졌고, 나머지는 4년에 걸쳐 완료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상세주소가 없으면, 우편물이나 택배 분실 피해가 발생하고 응급환자 발생 때 정확한 위치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경남의 대상 건물 가운데 60%에 상세주소가 주어졌고, 나머지는 4년에 걸쳐 완료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상세주소가 없으면, 우편물이나 택배 분실 피해가 발생하고 응급환자 발생 때 정확한 위치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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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원룸·다세대 주택에도 ‘상세 주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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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6 10:19:26
- 수정2024-05-16 11:02:13
경상남도가 이 달부터 원룸과 다세대주택에 건물 층이나 호 등 상세주소 부여를 확대합니다.
현재 경남의 대상 건물 가운데 60%에 상세주소가 주어졌고, 나머지는 4년에 걸쳐 완료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상세주소가 없으면, 우편물이나 택배 분실 피해가 발생하고 응급환자 발생 때 정확한 위치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경남의 대상 건물 가운데 60%에 상세주소가 주어졌고, 나머지는 4년에 걸쳐 완료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상세주소가 없으면, 우편물이나 택배 분실 피해가 발생하고 응급환자 발생 때 정확한 위치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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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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