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서 1톤 화물차 추락…노부부 구조
입력 2024.05.20 (12:19)
수정 2024.05.2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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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반쯤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포수협유통센터 인근에서 1톤 트럭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부부인 75살 현 모 씨와 67살 김 모 씨 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고, 이후 호흡을 되찾아 병원에서 치료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해경은 노부부가 위판을 위해 수협유통센터에 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부인 75살 현 모 씨와 67살 김 모 씨 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고, 이후 호흡을 되찾아 병원에서 치료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해경은 노부부가 위판을 위해 수협유통센터에 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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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에서 1톤 화물차 추락…노부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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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0 12:19:37
- 수정2024-05-20 12:22:28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4/05/20/100_7967157.jpg)
오늘 새벽 4시 반쯤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포수협유통센터 인근에서 1톤 트럭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부부인 75살 현 모 씨와 67살 김 모 씨 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고, 이후 호흡을 되찾아 병원에서 치료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해경은 노부부가 위판을 위해 수협유통센터에 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부인 75살 현 모 씨와 67살 김 모 씨 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고, 이후 호흡을 되찾아 병원에서 치료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해경은 노부부가 위판을 위해 수협유통센터에 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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