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포스텍 의대 정원 150명 요청”
입력 2024.05.21 (19:52)
수정 2024.05.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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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안동대와 포스텍 의대 신설을 위해 2026년도 의대 정원 150명을 대통령실과 교육부 등에 요청했습니다.
경북도는 안동대 의대는 도청 신도시에 터를 확보했고, 포스텍 의대는 민자로 병원 설립이 가능하다는 점을 정부에 적극 설명했습니다.
현재 경북지역에는 상급종합병원이 한 곳도 없고 인구 천 명당 의사 수도 전국 최하위 수준에 그치고 있어 의료인력 양성이 절박한 상황입니다.
경북도는 안동대 의대는 도청 신도시에 터를 확보했고, 포스텍 의대는 민자로 병원 설립이 가능하다는 점을 정부에 적극 설명했습니다.
현재 경북지역에는 상급종합병원이 한 곳도 없고 인구 천 명당 의사 수도 전국 최하위 수준에 그치고 있어 의료인력 양성이 절박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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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대·포스텍 의대 정원 150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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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1 19:52:49
- 수정2024-05-21 20:08:01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7/2024/05/21/150_7968564.jpg)
경상북도가 안동대와 포스텍 의대 신설을 위해 2026년도 의대 정원 150명을 대통령실과 교육부 등에 요청했습니다.
경북도는 안동대 의대는 도청 신도시에 터를 확보했고, 포스텍 의대는 민자로 병원 설립이 가능하다는 점을 정부에 적극 설명했습니다.
현재 경북지역에는 상급종합병원이 한 곳도 없고 인구 천 명당 의사 수도 전국 최하위 수준에 그치고 있어 의료인력 양성이 절박한 상황입니다.
경북도는 안동대 의대는 도청 신도시에 터를 확보했고, 포스텍 의대는 민자로 병원 설립이 가능하다는 점을 정부에 적극 설명했습니다.
현재 경북지역에는 상급종합병원이 한 곳도 없고 인구 천 명당 의사 수도 전국 최하위 수준에 그치고 있어 의료인력 양성이 절박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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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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