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생물 다양성 보전 전략 세워야”

입력 2024.05.22 (19:49) 수정 2024.05.22 (20: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2일) '국제 생물 다양성의 날'을 맞아 환경단체가 전북자치도에 생물 다양성 보전 전략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논평을 통해 지난 30년 동안 전북 지역 산림 93제곱킬로미터가 개발로 사라졌지만, 보호구역 확대 계획은 없어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12개 광역 자치단체가 생물 다양성 전략을 세운 것과 달리 전북자치도는 계획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자치도, 생물 다양성 보전 전략 세워야”
    • 입력 2024-05-22 19:49:31
    • 수정2024-05-22 20:21:06
    뉴스7(전주)
오늘(22일) '국제 생물 다양성의 날'을 맞아 환경단체가 전북자치도에 생물 다양성 보전 전략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논평을 통해 지난 30년 동안 전북 지역 산림 93제곱킬로미터가 개발로 사라졌지만, 보호구역 확대 계획은 없어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12개 광역 자치단체가 생물 다양성 전략을 세운 것과 달리 전북자치도는 계획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