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알아내 몰래 침입 40대 배송 기사 입건
입력 2024.05.22 (21:58)
수정 2024.05.2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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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경찰서는 배송 중 집 비밀번호를 알아 내 여성 혼자 사는 집에 침입한 혐의로 40대 가전제품 배송 기사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2월 냉장고를 설치하며 알게 된 비밀번호를 이용해 한 여성의 집에 몰래 침입,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2월 냉장고를 설치하며 알게 된 비밀번호를 이용해 한 여성의 집에 몰래 침입,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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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 알아내 몰래 침입 40대 배송 기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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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2 21:58:44
- 수정2024-05-22 22:08:52
부산 사하경찰서는 배송 중 집 비밀번호를 알아 내 여성 혼자 사는 집에 침입한 혐의로 40대 가전제품 배송 기사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2월 냉장고를 설치하며 알게 된 비밀번호를 이용해 한 여성의 집에 몰래 침입,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2월 냉장고를 설치하며 알게 된 비밀번호를 이용해 한 여성의 집에 몰래 침입,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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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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