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내 번호 조작해 피싱 범죄 벌인 10명 적발
입력 2024.05.27 (21:56)
수정 2024.05.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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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 범죄 등에 사용하기 위해 해외 전화를 국내 번호로 바꿔주는 중계기 관리책과 대포폰 유통업자 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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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국내 번호 조작해 피싱 범죄 벌인 10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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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7 21:56:55
- 수정2024-05-27 21: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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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 범죄 등에 사용하기 위해 해외 전화를 국내 번호로 바꿔주는 중계기 관리책과 대포폰 유통업자 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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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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