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야구 왕중왕을 가리는 코나미컵 아시아 시리즈에서 우리나라의 삼성이 타이완의 신농 불스와 오늘 예선 3차전을 갖습니다.
어제 2차전에서 중국 올스타팀을 상대로 8대 3으로 승리하며 첫 승을 거뒀던 삼성은 오늘 저녁 7시,도쿄돔에서 하리칼라를 선발로 내세워 2연승에 도전합니다.
오늘 삼성이 승리를 거두게 되면 2승 1패를 기록해 내일 일본과 결승전을 갖게 됩니다.
한편, 이승엽의 지바 롯데는 낮 12시부터 중국 올스타팀과 예선 3차전을 치릅니다.
어제 2차전에서 중국 올스타팀을 상대로 8대 3으로 승리하며 첫 승을 거뒀던 삼성은 오늘 저녁 7시,도쿄돔에서 하리칼라를 선발로 내세워 2연승에 도전합니다.
오늘 삼성이 승리를 거두게 되면 2승 1패를 기록해 내일 일본과 결승전을 갖게 됩니다.
한편, 이승엽의 지바 롯데는 낮 12시부터 중국 올스타팀과 예선 3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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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타이완전 2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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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11-12 07:13:09
![](/newsimage2/200511/20051112/797506.jpg)
아시아 야구 왕중왕을 가리는 코나미컵 아시아 시리즈에서 우리나라의 삼성이 타이완의 신농 불스와 오늘 예선 3차전을 갖습니다.
어제 2차전에서 중국 올스타팀을 상대로 8대 3으로 승리하며 첫 승을 거뒀던 삼성은 오늘 저녁 7시,도쿄돔에서 하리칼라를 선발로 내세워 2연승에 도전합니다.
오늘 삼성이 승리를 거두게 되면 2승 1패를 기록해 내일 일본과 결승전을 갖게 됩니다.
한편, 이승엽의 지바 롯데는 낮 12시부터 중국 올스타팀과 예선 3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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