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 착취물’ 거래 백여 명 입건
입력 2024.05.29 (21:50)
수정 2024.05.29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해외 메신저를 이용해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거래한 혐의로 100여 명을 입건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해외 메신저에서 일명 '산타방'으로 불리는 단체 대화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 착취물을 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모니터링 중 영상 판매글을 보고 비공개 수사해 판매자와 구매자 다수를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해외 메신저에서 일명 '산타방'으로 불리는 단체 대화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 착취물을 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모니터링 중 영상 판매글을 보고 비공개 수사해 판매자와 구매자 다수를 검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성년자 성 착취물’ 거래 백여 명 입건
-
- 입력 2024-05-29 21:49:59
- 수정2024-05-29 21:58:47
부산 남부경찰서는 해외 메신저를 이용해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거래한 혐의로 100여 명을 입건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해외 메신저에서 일명 '산타방'으로 불리는 단체 대화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 착취물을 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모니터링 중 영상 판매글을 보고 비공개 수사해 판매자와 구매자 다수를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해외 메신저에서 일명 '산타방'으로 불리는 단체 대화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 착취물을 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모니터링 중 영상 판매글을 보고 비공개 수사해 판매자와 구매자 다수를 검거했습니다.
-
-
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최위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