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봄봄 지원단’ 발족…생활 불편 해결
입력 2024.05.29 (22:00)
수정 2024.05.2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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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오늘(29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생활민원 지원 기구인 '봄봄 지원단'을 발족했습니다.
지원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 이장, 자원 봉사자 등 80여 명으로 꾸려집니다.
지원단은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형광등 교체나 집 수리 등 일상 생활의 불편을 해결해주게 됩니다.
지원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 이장, 자원 봉사자 등 80여 명으로 꾸려집니다.
지원단은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형광등 교체나 집 수리 등 일상 생활의 불편을 해결해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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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봄봄 지원단’ 발족…생활 불편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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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9 22:00:31
- 수정2024-05-29 22:11:49
평창군은 오늘(29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생활민원 지원 기구인 '봄봄 지원단'을 발족했습니다.
지원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 이장, 자원 봉사자 등 80여 명으로 꾸려집니다.
지원단은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형광등 교체나 집 수리 등 일상 생활의 불편을 해결해주게 됩니다.
지원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 이장, 자원 봉사자 등 80여 명으로 꾸려집니다.
지원단은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형광등 교체나 집 수리 등 일상 생활의 불편을 해결해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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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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