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원전 3기 건설 대상 지역 관심
입력 2024.05.31 (21:52)
수정 2024.05.3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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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규 원전 3기를 건설하고 소형모듈원전, SMR 1기를 도입하는 내용의 전력수급 기본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북이 신규 원전 건설지역이 될 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전력 수급 기본계획에서 앞으로 전력 상황과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을 감안할 때 원전과 소형 모듈원전 등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원전 건설이 추진됐다가 백지화된 영덕이 신규 원전 터로 검토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전력 수급 기본계획에서 앞으로 전력 상황과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을 감안할 때 원전과 소형 모듈원전 등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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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원전 3기 건설 대상 지역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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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31 21:52:26
- 수정2024-05-31 22:08:51
정부가 신규 원전 3기를 건설하고 소형모듈원전, SMR 1기를 도입하는 내용의 전력수급 기본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북이 신규 원전 건설지역이 될 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전력 수급 기본계획에서 앞으로 전력 상황과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을 감안할 때 원전과 소형 모듈원전 등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원전 건설이 추진됐다가 백지화된 영덕이 신규 원전 터로 검토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전력 수급 기본계획에서 앞으로 전력 상황과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을 감안할 때 원전과 소형 모듈원전 등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원전 건설이 추진됐다가 백지화된 영덕이 신규 원전 터로 검토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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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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