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서 25톤 트럭 전도…1명 숨져
입력 2024.05.31 (22:07)
수정 2024.05.3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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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오전 9시 25분쯤 당진시 송악읍 주민복지센터 신축공사현장에서 25톤 트럭이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하던 55살 김 모 씨가 트럭에 깔려 숨졌고 60대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트럭이 경사지에서 골재를 내리던 중 균형을 잃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하던 55살 김 모 씨가 트럭에 깔려 숨졌고 60대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트럭이 경사지에서 골재를 내리던 중 균형을 잃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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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장서 25톤 트럭 전도…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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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31 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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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오전 9시 25분쯤 당진시 송악읍 주민복지센터 신축공사현장에서 25톤 트럭이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하던 55살 김 모 씨가 트럭에 깔려 숨졌고 60대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트럭이 경사지에서 골재를 내리던 중 균형을 잃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하던 55살 김 모 씨가 트럭에 깔려 숨졌고 60대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트럭이 경사지에서 골재를 내리던 중 균형을 잃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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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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