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밀폐공간 질식 대비 가스 측정·환기해야”
입력 2024.06.02 (21:37)
수정 2024.06.0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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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이 기온 상승에 따라 밀폐 공간에서 발생 우려가 큰 질식 사고에 대비해 집중 점검과 재해예방 지원 사업에 나섭니다.
노동부는 오·폐수나 축산분뇨 처리 시설, 정화조, 하수관거 등 환기가 충분하지 않은 곳에서 사고가 잇따른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오·폐수나 축산분뇨 처리 시설, 정화조, 하수관거 등 환기가 충분하지 않은 곳에서 사고가 잇따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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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밀폐공간 질식 대비 가스 측정·환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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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2 21:37:43
- 수정2024-06-02 21:39:11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이 기온 상승에 따라 밀폐 공간에서 발생 우려가 큰 질식 사고에 대비해 집중 점검과 재해예방 지원 사업에 나섭니다.
노동부는 오·폐수나 축산분뇨 처리 시설, 정화조, 하수관거 등 환기가 충분하지 않은 곳에서 사고가 잇따른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오·폐수나 축산분뇨 처리 시설, 정화조, 하수관거 등 환기가 충분하지 않은 곳에서 사고가 잇따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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