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 “청주시 등 12곳, 위험수당 부당 지급”
입력 2024.06.04 (21:52)
수정 2024.06.0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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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업무를 직접 하지 않고 수당을 챙긴 공무원들이 적발됐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청주시 등 전국 12개 자치단체의 위험근무수당 집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최근 3년간 공무원 940명에게 6억 2천만 원이 부당하게 지급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청주시 등 전국 12개 자치단체의 위험근무수당 집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최근 3년간 공무원 940명에게 6억 2천만 원이 부당하게 지급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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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원회 “청주시 등 12곳, 위험수당 부당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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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4 21:52:36
- 수정2024-06-04 21:55:05
위험 업무를 직접 하지 않고 수당을 챙긴 공무원들이 적발됐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청주시 등 전국 12개 자치단체의 위험근무수당 집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최근 3년간 공무원 940명에게 6억 2천만 원이 부당하게 지급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청주시 등 전국 12개 자치단체의 위험근무수당 집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최근 3년간 공무원 940명에게 6억 2천만 원이 부당하게 지급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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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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