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하남산단 공장 화재…3억 7천만 원 피해
입력 2024.06.05 (22:00)
수정 2024.06.0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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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저녁 7시 40분쯤 광주 하남산단의 한 필터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공장 건물 1개 동과 내부 적재물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공장 건물 1개 동과 내부 적재물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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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하남산단 공장 화재…3억 7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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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5 22:00:16
- 수정2024-06-05 22:04:53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2024/06/05/100_7981243.jpg)
어제(4일) 저녁 7시 40분쯤 광주 하남산단의 한 필터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공장 건물 1개 동과 내부 적재물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공장 건물 1개 동과 내부 적재물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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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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