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기업 체감 경기 소폭 개선

입력 2024.06.06 (21:59) 수정 2024.06.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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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중소기업의 체감경기가 소폭 개선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자료를 보면, 5월 지역 제조업 경기실사지수는 72로, 전달 보다 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비제조업 업황지수는 5포인트 올랐습니다.

기업들은 가장 큰 경영상 어려움으로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내수부진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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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 기업 체감 경기 소폭 개선
    • 입력 2024-06-06 21:59:44
    • 수정2024-06-06 22:09:18
    뉴스9(대구)
대구·경북 중소기업의 체감경기가 소폭 개선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자료를 보면, 5월 지역 제조업 경기실사지수는 72로, 전달 보다 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비제조업 업황지수는 5포인트 올랐습니다.

기업들은 가장 큰 경영상 어려움으로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내수부진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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