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발전소·축사 화재…전북서 불 잇따라
입력 2024.06.08 (21:32)
수정 2024.06.0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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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20분쯤 무주군 적상면 한국수력원자력 무주양수발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발전기의 전류를 차단하거나 기기를 가동하는 데 쓰이는 단로기 두 대가 타 소방서 추산 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후 5시 반쯤에는 고창군 흥덕면 축사 화재로 돼지 8백50여 마리가 불에 탔습니다.
이 불로 발전기의 전류를 차단하거나 기기를 가동하는 데 쓰이는 단로기 두 대가 타 소방서 추산 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후 5시 반쯤에는 고창군 흥덕면 축사 화재로 돼지 8백50여 마리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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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발전소·축사 화재…전북서 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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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8 21:32:03
- 수정2024-06-08 21:45:43
어젯밤 10시 20분쯤 무주군 적상면 한국수력원자력 무주양수발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발전기의 전류를 차단하거나 기기를 가동하는 데 쓰이는 단로기 두 대가 타 소방서 추산 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후 5시 반쯤에는 고창군 흥덕면 축사 화재로 돼지 8백50여 마리가 불에 탔습니다.
이 불로 발전기의 전류를 차단하거나 기기를 가동하는 데 쓰이는 단로기 두 대가 타 소방서 추산 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후 5시 반쯤에는 고창군 흥덕면 축사 화재로 돼지 8백50여 마리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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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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