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통일쌀 모내기…“남북 평화·식량 주권 지켜야”
입력 2024.06.08 (21:33)
수정 2024.06.0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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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전북도연맹이 완주군 고산면에서 통일쌀 모내기 행사를 열고 최근 대북 전단과 오물 풍선을 통한 갈등으로 9.19 군사합의 폐기와 군사훈련 강화 등 전쟁 위협이 커지고 있다며, 도발을 멈추고 평화 체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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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농, 통일쌀 모내기…“남북 평화·식량 주권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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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8 21:33:20
- 수정2024-06-08 21:47:01
전농 전북도연맹이 완주군 고산면에서 통일쌀 모내기 행사를 열고 최근 대북 전단과 오물 풍선을 통한 갈등으로 9.19 군사합의 폐기와 군사훈련 강화 등 전쟁 위협이 커지고 있다며, 도발을 멈추고 평화 체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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