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승용차·식자재 창고 화재
입력 2024.06.08 (21:49)
수정 2024.06.0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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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5분 쯤 상주시 사벌국면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운전자는 대피했지만 인근 고속도로가 1시간 넘게 정체를 빚었습니다.
앞서, 오전 9시 40분 쯤에는 경산시 자인면의 수입 식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운전자는 대피했지만 인근 고속도로가 1시간 넘게 정체를 빚었습니다.
앞서, 오전 9시 40분 쯤에는 경산시 자인면의 수입 식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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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승용차·식자재 창고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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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8 21:49:08
- 수정2024-06-08 22:07:20
오늘 낮 12시 5분 쯤 상주시 사벌국면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운전자는 대피했지만 인근 고속도로가 1시간 넘게 정체를 빚었습니다.
앞서, 오전 9시 40분 쯤에는 경산시 자인면의 수입 식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운전자는 대피했지만 인근 고속도로가 1시간 넘게 정체를 빚었습니다.
앞서, 오전 9시 40분 쯤에는 경산시 자인면의 수입 식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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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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