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업체 화재…공사 현장 추락 인부 중상

입력 2024.06.09 (21:42) 수정 2024.06.0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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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10분쯤 군산시 내초동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불이 나 2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크레인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 6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어제 오전 9시 반쯤에는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이차전지 소재 공장 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6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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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기물 업체 화재…공사 현장 추락 인부 중상
    • 입력 2024-06-09 21:42:38
    • 수정2024-06-09 21:46:57
    뉴스9(전주)
어젯밤 9시 10분쯤 군산시 내초동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불이 나 2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크레인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 6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어제 오전 9시 반쯤에는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이차전지 소재 공장 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6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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