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 기계·가스시설공사 기성 실적 4,872억 원
입력 2024.06.09 (21:43)
수정 2024.06.0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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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에 따르면 3백24개 기계·가스시설공사업 회원사의 지난해 기성 실적 신고 금액은 한 해 전보다 12.3퍼센트 늘어난 4천 8백72억 원이었습니다.
업체들의 평균 실적 금액은 14억여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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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북 기계·가스시설공사 기성 실적 4,87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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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9 21:43:54
- 수정2024-06-09 21:46:59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에 따르면 3백24개 기계·가스시설공사업 회원사의 지난해 기성 실적 신고 금액은 한 해 전보다 12.3퍼센트 늘어난 4천 8백72억 원이었습니다.
업체들의 평균 실적 금액은 14억여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업체들의 평균 실적 금액은 14억여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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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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