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2대 국회의원 선거비용 보전액…23억 원 지급

입력 2024.06.10 (07:49) 수정 2024.06.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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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거관리위윈회는 지난 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한 선거비용 보전액으로 모두 23억 2천여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완주진안무주 선거구에서 당선된 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가장 많은 2억 2천여 만원을 보전받았고, 전주병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전희재 후보는 가장 적은 3천 4백 만원을 보전받았습니다.

공직선거 후보자는 15% 이상 득표하면 선거비용 전액을, 10%이상 득표하면 절반액을 보전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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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22대 국회의원 선거비용 보전액…23억 원 지급
    • 입력 2024-06-10 07:49:07
    • 수정2024-06-10 08:58:28
    뉴스광장(전주)
전북선거관리위윈회는 지난 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한 선거비용 보전액으로 모두 23억 2천여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완주진안무주 선거구에서 당선된 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가장 많은 2억 2천여 만원을 보전받았고, 전주병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전희재 후보는 가장 적은 3천 4백 만원을 보전받았습니다.

공직선거 후보자는 15% 이상 득표하면 선거비용 전액을, 10%이상 득표하면 절반액을 보전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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