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성추행’ 의혹 전북경찰청 직원 ‘해임’
입력 2024.06.10 (22:00)
수정 2024.06.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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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을 추행한 의혹을 받는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해임됐습니다.
최근 징계위를 통해 해임 처분된 해당 경정은, 지난 1월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차 안에서 부하 직원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징계와 별개로 해당 경정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징계위를 통해 해임 처분된 해당 경정은, 지난 1월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차 안에서 부하 직원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징계와 별개로 해당 경정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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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하 성추행’ 의혹 전북경찰청 직원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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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0 2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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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을 추행한 의혹을 받는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해임됐습니다.
최근 징계위를 통해 해임 처분된 해당 경정은, 지난 1월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차 안에서 부하 직원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징계와 별개로 해당 경정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징계위를 통해 해임 처분된 해당 경정은, 지난 1월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차 안에서 부하 직원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징계와 별개로 해당 경정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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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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