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형 강소기업 13곳 선정…2030년 200개 목표
입력 2024.06.11 (08:06)
수정 2024.06.1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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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기술력과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 13곳을 선정해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를 수여했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삼영엠아이텍과 아몽솔루션, 우창기계 등으로 기업당 최대 3천5백만 원 지원금과 연구개발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집니다.
창원시는 지난해까지 강소기업 108곳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삼영엠아이텍과 아몽솔루션, 우창기계 등으로 기업당 최대 3천5백만 원 지원금과 연구개발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집니다.
창원시는 지난해까지 강소기업 108곳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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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형 강소기업 13곳 선정…2030년 200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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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1 08:06:18
- 수정2024-06-11 08:49:07
창원시가 기술력과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 13곳을 선정해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를 수여했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삼영엠아이텍과 아몽솔루션, 우창기계 등으로 기업당 최대 3천5백만 원 지원금과 연구개발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집니다.
창원시는 지난해까지 강소기업 108곳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삼영엠아이텍과 아몽솔루션, 우창기계 등으로 기업당 최대 3천5백만 원 지원금과 연구개발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집니다.
창원시는 지난해까지 강소기업 108곳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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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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