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 사천 노인전문병원 ‘경남 첫 치매안심병원’ 지정

입력 2024.06.12 (08:09) 수정 2024.06.1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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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경남도립 사천 노인전문병원을 경남의 첫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했습니다.

치매안심병원은 치매 환자 전문 시설을 갖추고 신경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배치해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전국 20곳이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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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립 사천 노인전문병원 ‘경남 첫 치매안심병원’ 지정
    • 입력 2024-06-12 08:09:16
    • 수정2024-06-12 08:45:50
    뉴스광장(창원)
보건복지부가 경남도립 사천 노인전문병원을 경남의 첫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했습니다.

치매안심병원은 치매 환자 전문 시설을 갖추고 신경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배치해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전국 20곳이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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