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토함산 산사태 대책 마련
입력 2024.06.12 (08:20)
수정 2024.06.1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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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주 국립공원 토함산 지구에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 나오자 경주시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경주시는 이달 말까지 석굴암 석굴 주변 긴급 정비와 마동·범곡리 주변 계곡 토사 정리에 나섭니다.
또 외동 신계와 범곡리, 불국로 등의 사방댐을 준설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인근 주민들에게 산사태 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마을방송 가정용 무선 수신기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경주시는 이달 말까지 석굴암 석굴 주변 긴급 정비와 마동·범곡리 주변 계곡 토사 정리에 나섭니다.
또 외동 신계와 범곡리, 불국로 등의 사방댐을 준설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인근 주민들에게 산사태 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마을방송 가정용 무선 수신기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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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토함산 산사태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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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2 08:20:32
- 수정2024-06-12 08:51:53

최근 경주 국립공원 토함산 지구에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 나오자 경주시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경주시는 이달 말까지 석굴암 석굴 주변 긴급 정비와 마동·범곡리 주변 계곡 토사 정리에 나섭니다.
또 외동 신계와 범곡리, 불국로 등의 사방댐을 준설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인근 주민들에게 산사태 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마을방송 가정용 무선 수신기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경주시는 이달 말까지 석굴암 석굴 주변 긴급 정비와 마동·범곡리 주변 계곡 토사 정리에 나섭니다.
또 외동 신계와 범곡리, 불국로 등의 사방댐을 준설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인근 주민들에게 산사태 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마을방송 가정용 무선 수신기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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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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