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 수, 코로나19 전보다 24%↑”

입력 2024.06.13 (08:47) 수정 2024.06.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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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지난해 말 기준, 가동 사업자가 996만 개로 1년 전보다 27만여 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전인 2019년 말보다 23.7% 증가한 것입니다.

사업체별로는 부동산 임대업이 24.4%, 서비스업 20.6%, 소매업 14.7% 등의 순이었습니다.

지난해 창업한 신규 사업자는 1년 전보다 7만여 개 줄어든 127만 6천여 개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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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자 수, 코로나19 전보다 24%↑”
    • 입력 2024-06-13 08:47:23
    • 수정2024-06-13 09:13:20
    뉴스광장(청주)
국세청은 지난해 말 기준, 가동 사업자가 996만 개로 1년 전보다 27만여 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전인 2019년 말보다 23.7% 증가한 것입니다.

사업체별로는 부동산 임대업이 24.4%, 서비스업 20.6%, 소매업 14.7% 등의 순이었습니다.

지난해 창업한 신규 사업자는 1년 전보다 7만여 개 줄어든 127만 6천여 개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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