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공장 등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6.14 (07:45)
수정 2024.06.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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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새벽 0시 10분쯤 김제시 죽산면 한 페인트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7천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돼 소방관 등 80여 명이 출동했습니다.
앞서 어제(13일) 저녁 7시 40분쯤에는 통영대전고속도로 무주나들목 인근에서 화물차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5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두 화재 모두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7천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돼 소방관 등 80여 명이 출동했습니다.
앞서 어제(13일) 저녁 7시 40분쯤에는 통영대전고속도로 무주나들목 인근에서 화물차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5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두 화재 모두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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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공장 등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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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4 07:45:50
- 수정2024-06-14 08:56:54

오늘(14일) 새벽 0시 10분쯤 김제시 죽산면 한 페인트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7천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돼 소방관 등 80여 명이 출동했습니다.
앞서 어제(13일) 저녁 7시 40분쯤에는 통영대전고속도로 무주나들목 인근에서 화물차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5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두 화재 모두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7천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돼 소방관 등 80여 명이 출동했습니다.
앞서 어제(13일) 저녁 7시 40분쯤에는 통영대전고속도로 무주나들목 인근에서 화물차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5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두 화재 모두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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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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