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전북도당 개소…“도민 이익 최우선”
입력 2024.06.15 (21:47)
수정 2024.06.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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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전주시 효자동에 사무소를 새로 열었습니다.
전북 책임의원인 강경숙·김재원 의원 등이 참석한 개소식에서, 정도상 도당위원장은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당을 만들고, 도민 이익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다음 달 20일 전당대회를 열어 당 대표와 최고위원 2명 등 새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전북 책임의원인 강경숙·김재원 의원 등이 참석한 개소식에서, 정도상 도당위원장은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당을 만들고, 도민 이익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다음 달 20일 전당대회를 열어 당 대표와 최고위원 2명 등 새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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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개소…“도민 이익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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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5 21:47:32
- 수정2024-06-15 22:02:29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전주시 효자동에 사무소를 새로 열었습니다.
전북 책임의원인 강경숙·김재원 의원 등이 참석한 개소식에서, 정도상 도당위원장은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당을 만들고, 도민 이익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다음 달 20일 전당대회를 열어 당 대표와 최고위원 2명 등 새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전북 책임의원인 강경숙·김재원 의원 등이 참석한 개소식에서, 정도상 도당위원장은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당을 만들고, 도민 이익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다음 달 20일 전당대회를 열어 당 대표와 최고위원 2명 등 새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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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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