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 이슈] 근대문화유산 ‘탑동 양관’, 책으로 알린다
입력 2024.06.17 (19:29)
수정 2024.06.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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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는 양관이라 불리는 서양식 건물들이 있습니다.
1900년 대 초, 선교사들이 지은 건물인데요,
한때 KBS 청주방송의 모태였던 양관의 건립 118주년을 기념해 한 교사가 책으로 양관의 숨은 이야기를 담아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KBS 청주총국 개국 79주년을 맞아 무슨일이슈에서 전해드립니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는 양관이라 불리는 서양식 건물들이 있습니다.
1900년 대 초, 선교사들이 지은 건물인데요,
한때 KBS 청주방송의 모태였던 양관의 건립 118주년을 기념해 한 교사가 책으로 양관의 숨은 이야기를 담아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KBS 청주총국 개국 79주년을 맞아 무슨일이슈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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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일 이슈] 근대문화유산 ‘탑동 양관’, 책으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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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7 19:29:30
- 수정2024-06-17 20:22:20
[앵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는 양관이라 불리는 서양식 건물들이 있습니다.
1900년 대 초, 선교사들이 지은 건물인데요,
한때 KBS 청주방송의 모태였던 양관의 건립 118주년을 기념해 한 교사가 책으로 양관의 숨은 이야기를 담아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KBS 청주총국 개국 79주년을 맞아 무슨일이슈에서 전해드립니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는 양관이라 불리는 서양식 건물들이 있습니다.
1900년 대 초, 선교사들이 지은 건물인데요,
한때 KBS 청주방송의 모태였던 양관의 건립 118주년을 기념해 한 교사가 책으로 양관의 숨은 이야기를 담아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KBS 청주총국 개국 79주년을 맞아 무슨일이슈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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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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