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2차 피해 예방 위한 대형 가로수 점검
입력 2024.06.18 (10:16)
수정 2024.06.18 (13: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름철 태풍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가로수 점검이 실시됩니다.
제주시는 다음 달 중순까지 중앙로와 연북로 52개 노선에 있는 지름 30cm 이상의 대형 가로수 만 5천 본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가로수가 말라 죽거나 기울어져 있는 경우 가지치기하거나 제거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가로수 점검에선 고사목 담팔수와 느티나무 등 2천여 그루에 대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제주시는 다음 달 중순까지 중앙로와 연북로 52개 노선에 있는 지름 30cm 이상의 대형 가로수 만 5천 본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가로수가 말라 죽거나 기울어져 있는 경우 가지치기하거나 제거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가로수 점검에선 고사목 담팔수와 느티나무 등 2천여 그루에 대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풍 2차 피해 예방 위한 대형 가로수 점검
-
- 입력 2024-06-18 10:16:13
- 수정2024-06-18 13:20:41
여름철 태풍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가로수 점검이 실시됩니다.
제주시는 다음 달 중순까지 중앙로와 연북로 52개 노선에 있는 지름 30cm 이상의 대형 가로수 만 5천 본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가로수가 말라 죽거나 기울어져 있는 경우 가지치기하거나 제거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가로수 점검에선 고사목 담팔수와 느티나무 등 2천여 그루에 대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제주시는 다음 달 중순까지 중앙로와 연북로 52개 노선에 있는 지름 30cm 이상의 대형 가로수 만 5천 본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가로수가 말라 죽거나 기울어져 있는 경우 가지치기하거나 제거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가로수 점검에선 고사목 담팔수와 느티나무 등 2천여 그루에 대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
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강인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