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교통사고 잦은 용정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입력 2024.06.18 (10:35)
수정 2024.06.18 (13: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가 잦은 동해시 용정삼거리에 회전교차로가 설치됩니다.
동해시는 평소 차량 정체와 교통사고가 잦은 송정동 용정삼거리에 사업비 3억 천여만 원을 들여 2차로형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고 있으며, 시범 운영을 거쳐 이달(6월) 말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정삼거리 일대는 지난해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대상지에 선정됐습니다.
동해시는 평소 차량 정체와 교통사고가 잦은 송정동 용정삼거리에 사업비 3억 천여만 원을 들여 2차로형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고 있으며, 시범 운영을 거쳐 이달(6월) 말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정삼거리 일대는 지난해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대상지에 선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해시, 교통사고 잦은 용정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
- 입력 2024-06-18 10:35:14
- 수정2024-06-18 13:23:00
교통사고가 잦은 동해시 용정삼거리에 회전교차로가 설치됩니다.
동해시는 평소 차량 정체와 교통사고가 잦은 송정동 용정삼거리에 사업비 3억 천여만 원을 들여 2차로형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고 있으며, 시범 운영을 거쳐 이달(6월) 말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정삼거리 일대는 지난해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대상지에 선정됐습니다.
동해시는 평소 차량 정체와 교통사고가 잦은 송정동 용정삼거리에 사업비 3억 천여만 원을 들여 2차로형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고 있으며, 시범 운영을 거쳐 이달(6월) 말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정삼거리 일대는 지난해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대상지에 선정됐습니다.
-
-
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정창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