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우산 쓰고 걷다가 벼락 ‘쾅’…생명 지장 없어 “기적”
입력 2024.06.18 (20:52)
수정 2024.06.18 (20: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산을 쓰고 한적한 광장을 걸어가는 두 남성의 모습, 잠시 뒤, 강한 빛이 번쩍이더니 사방으로 불꽃이 튀는 모습까지 포착됩니다.
두 사람이 쓰고 있던 우산에 벼락이 떨어진 겁니다.
13일, 중국 랴오닝성의 한 기차역 광장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이들이 바닥에 쓰러지자 주변 행인들과 역무원들이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고 하는데요.
두 명 모두 화상을 입긴 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이 쓰고 있던 우산에 벼락이 떨어진 겁니다.
13일, 중국 랴오닝성의 한 기차역 광장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이들이 바닥에 쓰러지자 주변 행인들과 역무원들이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고 하는데요.
두 명 모두 화상을 입긴 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월드 플러스] 우산 쓰고 걷다가 벼락 ‘쾅’…생명 지장 없어 “기적”
-
- 입력 2024-06-18 20:52:58
- 수정2024-06-18 20:57:50
우산을 쓰고 한적한 광장을 걸어가는 두 남성의 모습, 잠시 뒤, 강한 빛이 번쩍이더니 사방으로 불꽃이 튀는 모습까지 포착됩니다.
두 사람이 쓰고 있던 우산에 벼락이 떨어진 겁니다.
13일, 중국 랴오닝성의 한 기차역 광장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이들이 바닥에 쓰러지자 주변 행인들과 역무원들이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고 하는데요.
두 명 모두 화상을 입긴 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이 쓰고 있던 우산에 벼락이 떨어진 겁니다.
13일, 중국 랴오닝성의 한 기차역 광장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이들이 바닥에 쓰러지자 주변 행인들과 역무원들이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고 하는데요.
두 명 모두 화상을 입긴 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