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2개 기관과 도심 농장 활성화 추진
입력 2024.06.18 (22:22)
수정 2024.06.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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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대전시교육청과 충남대 등 12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도심 공실을 활용한 농장인 '대전팜' 활성화를 추진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청과 학교는 대전팜 체험 활동을 늘리고 청년 창업농 육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대전팜 운영사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활성화 사업을 관리합니다.
현재 대전팜은 중구 대흥동과 동구 삼성동 2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청과 학교는 대전팜 체험 활동을 늘리고 청년 창업농 육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대전팜 운영사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활성화 사업을 관리합니다.
현재 대전팜은 중구 대흥동과 동구 삼성동 2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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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12개 기관과 도심 농장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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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8 22:22:25
- 수정2024-06-18 22:26:51
대전시가 대전시교육청과 충남대 등 12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도심 공실을 활용한 농장인 '대전팜' 활성화를 추진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청과 학교는 대전팜 체험 활동을 늘리고 청년 창업농 육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대전팜 운영사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활성화 사업을 관리합니다.
현재 대전팜은 중구 대흥동과 동구 삼성동 2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청과 학교는 대전팜 체험 활동을 늘리고 청년 창업농 육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대전팜 운영사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활성화 사업을 관리합니다.
현재 대전팜은 중구 대흥동과 동구 삼성동 2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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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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