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폐막… 7만 명 방문

입력 2024.06.24 (10:00) 수정 2024.06.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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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가 어제(23일) 폐막했습니다.

동해시는 이번 축제에 7만여 명이 다녀가 입장료 수입이 2억 8천만 원에 이른다며, 이번 축제 개최로 재정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내년 말까지 무릉별유천지에 야간특화경관 시설 확충 등 2단계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동해 주요 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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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폐막… 7만 명 방문
    • 입력 2024-06-24 10:00:46
    • 수정2024-06-24 10:40:30
    930뉴스(강릉)
2024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가 어제(23일) 폐막했습니다.

동해시는 이번 축제에 7만여 명이 다녀가 입장료 수입이 2억 8천만 원에 이른다며, 이번 축제 개최로 재정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내년 말까지 무릉별유천지에 야간특화경관 시설 확충 등 2단계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동해 주요 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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