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주간정치] 광주시당 위원장 선거 본격화…전망은?

[앵커]

한 주간의 주요 정치 이슈를 살펴보는 주간정치 순섭니다.

보도국 박상훈 기자 자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선거가 원내와 원외 인사의 맞대결 구도로 형성됐습니다.

전례 없는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데 시당위원장의 권한이 어느 정도길래 이렇게 경쟁이 치열한 겁니까?

[앵커]

현재 판세는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선거 결과에 따라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아직 한 달 이상의 시간이 남아있습니다만 선거 결과가 지역 정가에 어떤 영향 미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앵커]

이번 주 지역 정가에 중요한 일정이 또 있죠.

광주시의회 의장단선거가 있는데 구도·전망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중앙 정치권 소식 살펴보죠.

여당인 국민의힘의 당권경쟁은 민주당보다 역동성있게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후보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면서 당권 경쟁이 본격화됐죠?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