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강원 교통사고 6천여 건 발생…140명 사망
입력 2024.06.25 (10:30)
수정 2024.06.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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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원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모두 140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지부는 지난해 강원도에서는 교통사고 6,079건이 발생해, 140명이 숨지고 1,904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교통 사망사고 원인은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이 전체 원인 가운데 66%로 가장 많았고 중앙선 침범과 신호위반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사망 사고 가해 차량 운전자의 경우 60대 이상 운전자가 전체의 44%를 차지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지부는 지난해 강원도에서는 교통사고 6,079건이 발생해, 140명이 숨지고 1,904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교통 사망사고 원인은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이 전체 원인 가운데 66%로 가장 많았고 중앙선 침범과 신호위반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사망 사고 가해 차량 운전자의 경우 60대 이상 운전자가 전체의 44%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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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강원 교통사고 6천여 건 발생…14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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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5 10:30:06
- 수정2024-06-25 10:48:19
지난해 강원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모두 140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지부는 지난해 강원도에서는 교통사고 6,079건이 발생해, 140명이 숨지고 1,904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교통 사망사고 원인은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이 전체 원인 가운데 66%로 가장 많았고 중앙선 침범과 신호위반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사망 사고 가해 차량 운전자의 경우 60대 이상 운전자가 전체의 44%를 차지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지부는 지난해 강원도에서는 교통사고 6,079건이 발생해, 140명이 숨지고 1,904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교통 사망사고 원인은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이 전체 원인 가운데 66%로 가장 많았고 중앙선 침범과 신호위반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사망 사고 가해 차량 운전자의 경우 60대 이상 운전자가 전체의 44%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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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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