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참사 1주기 추모행사, 다음 달 청주서 열려
입력 2024.06.25 (10:32)
수정 2024.06.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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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참사 1주기 추모행사가 다음 달 청주 일원에서 열립니다.
오송 참사 유가족·생존자협의회와 시민대책위원회는 다음 달 8일, 참사 현장인 오송읍 궁평2 지하차도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충북도청까지 행진하는 '기억과 다짐 순례 도보 행진'을 11일까지 사흘간 진행합니다.
이어 11일 충북도청 정문에서 '오송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결의대회'를 열고, 참사 1주기 당일인 15일에는 추모제와 추모 미사를 진행합니다.
오송 참사 유가족·생존자협의회와 시민대책위원회는 다음 달 8일, 참사 현장인 오송읍 궁평2 지하차도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충북도청까지 행진하는 '기억과 다짐 순례 도보 행진'을 11일까지 사흘간 진행합니다.
이어 11일 충북도청 정문에서 '오송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결의대회'를 열고, 참사 1주기 당일인 15일에는 추모제와 추모 미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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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 참사 1주기 추모행사, 다음 달 청주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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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5 10:32:32
- 수정2024-06-25 11:10:22
오송 참사 1주기 추모행사가 다음 달 청주 일원에서 열립니다.
오송 참사 유가족·생존자협의회와 시민대책위원회는 다음 달 8일, 참사 현장인 오송읍 궁평2 지하차도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충북도청까지 행진하는 '기억과 다짐 순례 도보 행진'을 11일까지 사흘간 진행합니다.
이어 11일 충북도청 정문에서 '오송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결의대회'를 열고, 참사 1주기 당일인 15일에는 추모제와 추모 미사를 진행합니다.
오송 참사 유가족·생존자협의회와 시민대책위원회는 다음 달 8일, 참사 현장인 오송읍 궁평2 지하차도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충북도청까지 행진하는 '기억과 다짐 순례 도보 행진'을 11일까지 사흘간 진행합니다.
이어 11일 충북도청 정문에서 '오송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결의대회'를 열고, 참사 1주기 당일인 15일에는 추모제와 추모 미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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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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