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대금 편취 혐의’ 대학 교직원 등 7명 입건
입력 2024.06.25 (21:54)
수정 2024.06.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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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모 대학 교직원과 식품업체 관계자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2022년에 식자재 납품 가격을 부풀려 학교에 청구하는 방식으로 수천만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2022년에 식자재 납품 가격을 부풀려 학교에 청구하는 방식으로 수천만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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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자재 대금 편취 혐의’ 대학 교직원 등 7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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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5 21:54:11
- 수정2024-06-25 21:56:28
전주덕진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모 대학 교직원과 식품업체 관계자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2022년에 식자재 납품 가격을 부풀려 학교에 청구하는 방식으로 수천만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2022년에 식자재 납품 가격을 부풀려 학교에 청구하는 방식으로 수천만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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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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