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30곳 선정·지원
입력 2024.06.26 (10:17)
수정 2024.06.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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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이 높은 의료기관 30곳을 '의료관광 중점협력기관'으로 지정했습니다.
선정된 협력기관은 고신대병원과 동아대병원 등 종합병원 10곳과 병·의원급 10곳, 유치사업자 10곳 등입니다.
부산시는 이들 기관의 우수 콘텐츠를 발굴해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만2천9백여 명으로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인 2019년의 6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정된 협력기관은 고신대병원과 동아대병원 등 종합병원 10곳과 병·의원급 10곳, 유치사업자 10곳 등입니다.
부산시는 이들 기관의 우수 콘텐츠를 발굴해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만2천9백여 명으로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인 2019년의 6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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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30곳 선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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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6 10:17:18
- 수정2024-06-26 11:43:01

부산시가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이 높은 의료기관 30곳을 '의료관광 중점협력기관'으로 지정했습니다.
선정된 협력기관은 고신대병원과 동아대병원 등 종합병원 10곳과 병·의원급 10곳, 유치사업자 10곳 등입니다.
부산시는 이들 기관의 우수 콘텐츠를 발굴해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만2천9백여 명으로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인 2019년의 6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정된 협력기관은 고신대병원과 동아대병원 등 종합병원 10곳과 병·의원급 10곳, 유치사업자 10곳 등입니다.
부산시는 이들 기관의 우수 콘텐츠를 발굴해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만2천9백여 명으로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인 2019년의 6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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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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